외삼미동고인돌
- 지정 : 경기도기념물 211호
- 위치 :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384번지
외삼미동 반월봉(해발118m) 서북사면에 있다. 모두 2기인데 북쪽의 것을 1호, 남쪽의 것을 2호로 보고되어 있다. 청동기시대 후기에 속하는 유적으로서 탁자식과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는 희귀한 예이다.

외삼미동 고인돌, 북쪽에 1호 고인돌, 남쪽에 2호 고인돌.
★오산 외삼미동 1호 고인돌
1호 고인돌은 2기의 고인돌 중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탁자식으로 덮개돌과 받침돌이 완전하게 잘 남아있다. 덮개돌의 장축은 남-북 방향이며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다. 덮개돌의 크기는 260㎝×230㎝×70~90㎝이며, 화강암 계통의 재질이다. 덮개돌 윗면은 평편한 편이고 중앙에서 북쪽부분으로 치우쳐 성혈 10개가 확인된다. 덮개돌 아래에는 장방형의 받침돌이 동쪽과 서쪽에 위치하며 크기는 동쪽의 것이 175㎝×50~80㎝×20~40㎝, 서쪽의 것이 180㎝×80㎝×20~40㎝로 재질은 화강암계통이다.

외삼미동 1호 고인돌
★오산 외삼미동 2호 고인돌
1호 고인돌에서 서남쪽으로 2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원 위치에서 이동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개석식으로 평면형태는 삼각형이며 크기는 174㎝×140㎝×30㎝ 이다. 덮개돌은 두께가 얇고 편평한 편이며 북쪽과 서쪽 측면은 다듬어져 있다. 덮개돌의 상면에서 성혈 3개가 확인된다.

오산 외삼미동 2호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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