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야행
-위치 : 오산죽미령평화공원, 세마역로 마을정원, 꿈두레도서관 일원
오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야행 축제로서, 지역에 소재한 국가지정문화재와 유적지 등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펼치는 문화 관광 국가사업으로 2020년 오산시가 선정되어 치러졌다.
오산문화재야행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관광사업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던 오산문화재 야행은 10월 17~18일 양일간 독산성 일대에서 야간에 펼쳐졌는데,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도 안전하게 치러졌으며 좋은 반향을 얻었다.
2021년은 오산죽미령평화공원, 세마역로 마을정원, 꿈두레도서관 일원에서 9월 3일~ 4일 펼쳐질 예정이다.